Retrospective 34

[23.03.29] 오늘의 일기

흠.. 여기저기 지원하고 있는데 서류에서 잘 안 돼서 개발자 친구한테 이력서 피드백을 받았다. 내용을 조금 수정하고 자기소개서를 보완하는 방식으로 다시 작성해 보기로 했다. 자기소개서는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게 계속 쓰면서 피드백받고를 반복하기로 했다. 그리고 솔로프로젝트 끝나면 친구랑 둘이 프로젝트하는 것도 얘기해 봤다. 일단 리그오브레전드 게임에 관련된 프로그램을 만들어 볼 것이다. 자소서 열심히 쓰고 피드백받으며 취직해 봅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