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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이력서 피드백을 받았다.
좀 더 구체적인 사례를 썼으면 좋겠다고 들었다.
블로그에도 좀 더 구체적이게 적고 메인프로젝트 할 당시 아쉬웠던 점 같은걸 적어도 좋을 것 같다고 피드백을 받았다.
프로젝트 부분도 너무 간략해서 구체적이게 적으라고 했고, 그리고 장점을 조금 더 부각 시켜서 적으라고 했다.
백엔드 능력을 좀 더 내세우게 적고 성격의 장점도 적으라고 했다.
흠.. 아무래도 나를 이력서 하나로 표현해야 하니 진짜 어려운 것 같다.
요즘 취업시장에서도 많이 힘들다고 그러던데..
자격증이 물론 없는것보단 좋겠지만 얼른 따고 프로젝트도 들어가야겠다고 다시 한번 느낀 하루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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